영화분석 - 오발탄(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
Ⅱ. 본 론
1. 암담한 현실
2. 현실에 대응하는 모습
3. 탈출구 없는 현실의 막막함
4. 영화 속의 가공의 인물들
Ⅲ. 결 론
은 전쟁 뒤 고향을 떠난 월남 피난민 가족의 비참한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뿌리뽑힌 자들의 가난과 고통, 그리고 편안한 삶을 방해하는 비정한 현실을 심도 깊게 묘사하고 있다. 50년대의 궁핍과 소시민적 지식인의 삶을 다루면서 한 인물의 궁핍상 그 자체보다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고발하려 한 의도가 주인공들의 갈등 구조를 통해 나타난다. 1960년에 만들어져 1962년에 상영된 유현목 감독의 은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전쟁이 휩쓸고 간 서울의 바지런함 속의 공허, 공허 속의 실낱같은 희망, 희망의 좌절 등을 차례차례 그려가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두 작품의 비교를 통해 전후 한국 사회의 모습과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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