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유형은 천차만별이고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는 아주 드물다고 드러커 박사는 말한다. 그는 ‘이 세상에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우선 이 부분에서 물론 일반인도 어떤 기업과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자질과 재능은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하는 특별한 것이 아닌가했던 나로서는 좀 의아하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드러커는 그런 ‘재능’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누구나 리더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고 될 수 있다고 한다. 카리스마라는 세상에서 리더가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이겠지만 드러커 박사는 이 세상에서 그런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리더는 아주 드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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