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성공의 열쇠, ‘사람’
Ⅲ. 부자들의 인간관계 식탁과 나의 식탁
1. 초대받지 않은 곳에 가지 말라
2. 발을 넓히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3. 빌린 힘이 가장 강하다
4. 사람의 품격은 입에서 나온다
5. 먼저 주면 관계는 오래 간다
6. 관계를 끊을 줄 아는 능력을 길러라
Ⅳ. 성공한 여성들의 인맥관리는 없나요?
Ⅴ. 진심을 담아 사귀라!
‘부자라고?’,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떠올랐다. 하나는 부자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으로서 '부자는 어떨까?' 하는 동경과 호기심, '부자는 이럴 거야' 하는 일종의 질투에서 나온 편견이었다. 첫 장을 펼치면서 ‘이 책을 읽으면 요즘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부자들의 노하우를 알 수 있을까?’, ‘진짜 그 방법 대로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컸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지금 이 책은 부자들이 가진 노하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맥관리’라는 노하우를 성공적으로 실천한 사람들이 부자가 됐더라 하고 얘기한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듯 했지만 실제 내용은 인맥관리에 대한 얘기를 해 내 예상과는 달라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부자가 되는, 성공을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인맥관리’에 대한 비밀을 얘기 해 주는 것이니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한다. ‘항상 남들에게 웃고, 부지런히 연락하고, 흔쾌히 도움 주는 사람이 되라. 그런 사람은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 의도하지 않아도 성공한다.’라고 늘 말씀하시는 어머니 생각이 나기도 한다.
평소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고 - 때로는 그게 잡다한 것이라 할지라도 - 그 중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해 온 나에게 다른 사람들, 특히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관계’는 어떤 것인가 궁금했다. 이 책이 돈 버는 방법이 아닌 ‘인맥 가꾸기’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안 이상 먼저 다른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대해 알기에 앞서 내가 생각하는 인맥,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 이태규, {한국의 부자인맥}, 청년정신, 2005, 전체 쪽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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