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감상문]남산한옥마을을 다녀와서
한옥마을 안에는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 이렇게 다섯 채의 한옥이 있다. 각 가옥에는 단순히 한옥의 구조만 살려 놓은 것이 아니라 과거에 사용되었던 가구들까지 배치해 놓아 좀 더 선조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어렸을 적 몇 번 가보았던 민속촌에서 보았던 모습들과는 달리 이번 답사에서는 좀 더 구조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각각의 명칭과 쓰임새를 알고 봄에 따라 더 호기심이 가고 한옥을 이해하는데 더 넓은 혜안을 갖게 되었다.
마을에 들어서며 느끼게 된 것은 우리의 전통 한옥은 우리의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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