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가시고기`를 읽고
줄거리
감상
추천하는 글
월간 문예지에 근무했던 정호연은 월급으로 빚어진 아내와의 실랑이 후 두 배의 월급이 보장되는 여성지 기자로 옮겼다. 일하며 틈틈이 외부 원고나 번역 등을 해 생계를 꾸려가는 호연은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지만 아내는 남편의 쥐꼬리만한 월급에 불만을 늘어놓는다. 아이가 세 돌이 지났을 때 아내는 대학원에 입학하여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결혼 6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스케치 여행을 다녀온 후 남자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호연은 어렵사리 자신이 지나쳐온 유년 시절을 아이가 되밟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쓰라렸지만 아내는 아이를 남겨두고 친정으로 돌아갔다. 곧이어 프랑스로 대학의 은사와 떠나버린 아내는 대리인이라는 변호사에게 아이의 양육포기각서와 이혼서류를 보내왔고 호연은 순순히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는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