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연주의적 교육철학`을 읽고...
인간도 마찬가지다.인간 역시 타고난 가능성과 소질을 갖고 있어 이를 지키는 것이 자연의 도리에 맞고 사회는 조화 속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길이다.그러므로 인간의 교육 또한 타고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나아가야한다.이것이 곧 자연주의적 교육철학이라 할 수 있겠다.
동양의 철학과 사상에서 역시 이와같은 관점을 보이고 있으며 “하나가 음하고 하나가 양한 것을 도라 한다.이것을 따르는 것이 선이요, 이것을 이루는 것이 성이다.”,“천하유상연-천하에는 태어나면서 정해진 당연한 모습이 있음-”,그리고 맹자의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할 마음이 있다.”와 같은 말들이 그 예이다. 그리고 자사의 중용에 나오는 “하늘이 주신 것이 성이요, 그 성에 따르는 것이 도요, 도를 닦는 것이 가르침이다.”라든지 불교의 “인성은 본래부터 불성”,심지어 민간속담에서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와 같은 내용들 또한 교육철학의 예이다. 뿐만이 아니다.이황이나 이이와 같은 앨리트급의 석학들이 지녀온 ‘이기론’과 같은 사상 속에서도 자연주의적 교육철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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