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조사방법
Ⅲ. 결과 및 논의
Ⅳ. 사회적 거리감
Ⅴ. 집단 간 갈등의 양상
Ⅵ. 인상변화 양상
Ⅳ. 종합 결론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뉴스나 언론보도를 통해서만 들어오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은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생활이 되었고, 직접적으로 연관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공간 안에서 우리나라 국민만이 아닌 다른 인종, 다른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 되었다.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세계화’라는 흐름은 국경을 초월한 ‘사람의 이동’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으며, 한국인은 이제 외국인의 유입으로 빚어지는 새로운 민족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적응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들은 1993년 산업연수생 제도 실시 이후 급격하게 유입되어 현재 2004년 5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수는 약 80만 명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와 같이, 다른 나라의 국민이 우리사회의 구성요소로 자리 잡아 나가는 것은 이미 자연스런 현상이 되고 있고, 우리는 이들과 더불어 화합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정기선(2003). 외국인 노동자의 문화접촉, 사회적 거리감과 인상변화. 제97회 콜로키움 발표문,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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