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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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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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솔루션 비즈니스의 최강자 후지쯔가 3년 연속 적자에 주가하락, 그리고 뒤이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휘청거렸다. 1993년 성과주의 도입으로 해외진출까지 하며 잘 나가던 기업의 몰락은 일본 기업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후지쯔는 2년 연속 적자뿐 아니라, 과거의 이익 축적을 나타내는 잉여금이 금융업 외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마이너스 규모로 전환을 했다. 지금의 후지쯔를 보고 싶다면 게시판이나 현역 직원이 만든 자사 비판 사이트에는 직원들이 매일 같이 불만과 증오를 내뱉고 있다.
후지쯔의 인사부에서 근무하며 후지쯔의 융성과 몰락을 지켜본 저자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성과주의를 꼽는다. 연공서열과 종신고용으로 상징되는 일본 기업 문화에 미국식 성과주의가 아무런 준비 없이 도입되면서 팀워크가 무너지고 경영진과 직원 간의 불신은 물론 직원들 간에 반목만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후지쯔는 일본 대기업 중 가장 먼저 성과주의를 도입한 회사이다. 1992년 당시 후지쯔 사장은 “관리직의 일은 시간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장시간 일하면 일할수록 생산량이 증가하고 매출액이 늘어나는 시대는 끝났다. 따라서 사원의 평가와 보수 기준도 바꾸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후지쯔의 미국식 성고주의 도입은 그 동안 일본 기업들이 유지해 왔던 종신고용제와 연공 서열제를 부정하는 것이어서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이었다. 특히 후지쯔는 성과주의를 도입함으로써 세계 최고 기업 IBM을 따라 잡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었다. 그러나 후지쯔는 IT산업의 거품이 빠지는 순간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참혹하게 무너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