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TFT-LCD(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 장치)란?
3. 삼성전자의 TFT-LCD분야로 사업진입 배경
4. FDF-LCD모니터의 산업 현황
1>2002 FDF-LCD의 시장동향
2> 국내 FDF-LCD산업 현황
3>기술동향과 투자규모
4>FDF-LCD 가격동향
5. TFT-LCD 모니터 산업에서의 삼성전자의 성과
6. 11.3 인치 VS 12.1 인치 논쟁 - 선택 가능한 전략 대안에 대한 검토
1> 단기시장 전개 vs. 미래 핵심역량 확보
2> 기술의 진보속도 vs. 내부학습능력
3> 전략적 방향성 vs. 현재의 수익성
4> 생산/품질 vs. 마케팅/원가
7. 최종 의사결정
8. 결론
1990년대 초기만 하더라도 일본이 세계 유일의 TFT-LCD의 생산국으로써 거의 독과점 상태였다. 이에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가 개발에 뛰어들어 시장에 자리를 잡는 데는 성공했으나, 일본 기업을 제치고 선두에 서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현재 TFT-LCD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TFT-LCD는 기업특유의 우위를 바탕으로 타 경쟁기업 제품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례에서는 삼성전자가 11.3인치 모델과 12.1인치 모델 중 어떤 모델을 차세대 양산제품으로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차세대 주력 제품의 결정은 삼성전자의 LCD 사업부문의 사활이 걸린 문제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pc 제조업체인 고객사들의 운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조는, LCD 주력제품의 흐름이 빠르게 진보한다는 점과 그러한 기술의 진보만큼 가격이 받쳐주지 못해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실정을 들어 12.1인치 모델로 결정하고자 한다. 또한, Toshiba사 역시 삼성과 마찬가지로 12.1인치의 노트 pc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므로, Toshiba사와의 전략적 제휴도 검토해 볼 수 있고, Dell사와 같은 신제품 개발을 통해 노트북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상황은 어느 정도 긍정적이다. 또, 윈도우 95에서 10.4인치나 11.3인치는 A4의 크기의 문서정보 화면이 다 나타나지 않아 작업속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윈도우 95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