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역사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하다.
(1) 확대해석은 아닌가?
(2) 누구의 입장에서 내린 평가인가?
2) 논리적 연결이 미흡하다.
3) 객관적 역사 기술이 필요하다.
(1) 객관적으로 단어를 선택하였는가?
(2)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았는가?
4) 국지적 전투가 아닌 총체적 전쟁으로 바라본 고구려 VS 수․ 당 항쟁은?
3. 결론
“교과서는 고대사부터 근현대사까지 아주 넓은 범위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아주 긴 기간의 큰 전쟁을 이렇게 짧은 부분에 써야 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한 것 같아요. 국사책이 과거의 진실을 탐구하고 무언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닌 시험과 암기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한민국 고등학생 전체가 보는 책이기 때문에 밝혀진 자료에 의한 사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유리한 서술 이외에 역사가의 의견이나 더 상세한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수, 당과의 전쟁 하면 그냥 엄청 쳐들어 왔는데 다 이긴 전쟁이라는 정도밖에 기억이 안나요. 교수님과 함께하는 수업에서는 수․당과의 전쟁만으로 몇 주를 이야기 하는데 말이에요. 하긴 고등학교 수업시간에서는 시간 순으로 배열하면서 칠판 필기 하고 교과서 읽고 밑줄만 치고 문제 몇 개 풀면 50분이 다 갔던 것 같아요. 저도 아직 교과서에 쓰여 있는 것 외엔 수․당과의 전쟁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쓸 수가 없어요. 조금 더 알게 되면 더 많이 쓸게요.”
위의 글은 조별과제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글을 모으는 과정에서 조원이 올린 글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국사교과서는 시험에 대비하여 암기를 위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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