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치밀가스를 비교하여 논하시오
Ⅰ. 서 론
에너지 자원은 현대 사회의 산업과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화석 연료의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 위험이 대두되면서 대체 에너지 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대체 에너지원으로 원자력과 치밀가스(셰일가스)가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자력은 높은 에너지 밀도와 적은 탄소 배출량으로 인해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치밀가스는 최근 기술 발전을 통해 채굴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두 에너지원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선택과 활용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원자력은 방사성 원소의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상업화되기 시작했다. 원자력은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와 원전 사고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반면 치밀가스는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한 셰일층에서 추출되는 천연가스로, 수평 시추와 수압 파쇄 기술의 발달로 채굴이 가능해졌다. 치밀가스는 석유와 석탄보다 상대적으로 깨끗한 연료로 간주되지만,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문제와 지진 유발 가능성 등 새로운 환경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백영순, 2013, 에너지데일리, 석탄층메탄가스(CBM)와 자원화 기술
-김낙균, 2012, 가스신문, 세계 비전통 가스 개발 현황과 시장 동향
-손충렬,인하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 대체에너지 시스템연구개발센터, 국내외 풍력발전의 기술발전 및 보급현황. 2008.
-이창형, 셰일가스가 일으킬 글로벌 에너지 산업 지형 변화, 포스코엠텍,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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