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 전쟁으로 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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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문화] 전쟁으로 보는 중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주․춘추전국시대

2. 진․한 남북조시대

3. 수․당․5대10국시대

4. 송․요․서하․금시대

5. 원․명나라 전기

6. 명나라 후기․청시대

7. 결론
본문내용
1. 상․주․춘추전국시대

상․주시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역사가 시작된 시대이다. 이 시대의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천하’라는 개념으로 이해했는데, 이 천하라는 개념은 하늘의 뜻인 ‘천명’을 지상에서 실현하는 ‘천자’가 다스리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따라서 천자가 질서와 번영을 이루지 못하면 천명을 잃는 것으로 간주되었고, 천하는 분열되었다. 그러면 누구라도 새 왕조를 세워 천명을 받들고 천하를 재통일하는 것이 정당화되었다. 통일과 분열은 여러 경쟁세력들 간의 치열한 패권다툼을 낳았으며, 이 패권다툼의 과정이 우리가 이번 발표에서 살펴볼 ‘전쟁으로 보는 중국’이다. 그러므로 상․주시대는 중국의 역사가 시작된 시대이자, 전쟁을 통한 천하통일과 분열이라는 순환의 원형이 만들어진 시대이다.
천하통일과 분열이라는 원형과 함께 중국전쟁사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또 하나의 원형도 상․주시대부터 비롯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상나라는 기원전 1763년 무렵에 명조전투에서 하나라를 물리치고 황허강 일대의 패권을 차지하며 주변 이민족들을 정복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주변 이민족들은 유목생활을 하는 야만족이며, 자신들은 농경과 정착생활을 하는 문화민족이라는 중국인 특유의 화이관이 형성되었다. 상나라는 이민족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관계 속에서 왕조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경쟁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이민족의 군사력을 이용하였다. 한족과 이민족, 보병 중심의 농경민족과 기병 중심의 유목민족 간의 전쟁과 동맹의 반복은 중국전쟁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기원전 1027년의 목야전투에서 상나라를 물리치고 천하의 패권을 차지한 주나라는 봉건제도를 실시하여 천하를 안정시키고 통일을 유지하려 하였다. 주나라는 제후들의 군사력을 동원하여 이민족의 침입을 막는 한편, 이민족을 제후국으로 삼아 기존의 제후들을 견제하였다. 주나라로부터 분봉을 받은 이민족들은 주나라의 제도와 문물을 받아들이는 한편, 왕실이 약해진 틈을 타서 천하의 패권을 노리는 세력으로 성장하였는데, 서쪽의 진, 남쪽의 오와 월등이 그러한 제후국이었다. 이들이 서로 대립한 시대를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기원전221)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