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제국주의 일반론
Ⅱ. 신제국주의 - Pax Americana?
Ⅲ. 제국주의와 신제국주의 특성
PART 2. 스포츠와 제국주의에 대한 집중적 분석
Ⅰ. 19세기 이래, 영국 스포츠의 세계화에 대한 고찰
Ⅱ. 신제국주의의 경제적 논리와 결합된 현대의 스포츠
마치면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더 이상 우리에게 신선한 주젯거리가 아니다.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는 만큼, 학자들뿐만 아니라 교양있는 일반인 정도라면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 주제가 대중영합(populism)적 성격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거니와, 시공을 뛰어넘어 세계의 많은 현상들을 해석하는데 논리적인 설명력을 확보할 수 있기도 한 탓이다.
우리는 그것들 중에서 ‘스포츠’를 선택하였다. 최근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WBC(World Baseball Classc)에 대한 논의가 이번 보고서의 발단이 되었고, 논의가 진전될수록 월드컵, 올림픽 등 스포츠 일반에 대하여 제국주의적 시각으로 해석해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이겠지만, 적어도 이 보고서를 준비하는 우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영역이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국주의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였음을 밝히고 싶다.
우선 19C말 영국 중심으로 전개된 고전적 제국주의와, 이제는 ‘신제국주의’라는 이름 아래 새로이 전개되고 있는 미국 중심의 현대적 제국주의에 대하여 일반론을 전개해보도록 하겠다. 이를 전제로 19C말 영국 스포츠의 조직화와 확산양상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스포츠와 제국주의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이의 다양한 현상들을 고찰, 분석하겠다.
『스포츠와 국제정세』(P.Arnaud & J.Riordan , 홍경)
『영국 신사의 스포츠와 제국주의』(하남길, 21세기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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