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라고 가정을 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화재현장 피해자, 천재지변 피해자 등) 증상을 보이는 CT에 대해 개입하는 과정에서 행동주의이론과 레질리언스이론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적합한 이론을 어떤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극단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들이 겪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말한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들, 천재지변 피해자들 모두가 PTSD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사회복지사는 이러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공황발작, 악몽, 과민 반응, 감정 둔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적절한 개입 방안을 찾아내고, 피해자들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외상 피해자에게 개입할 때, 사회복지사는 여러 이론적 틀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그중에서도 행동주의 이론과 레질리언스 이론은 PTSD와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를 다루는 데 유용한 이론들로 간주된다. 행동주의 이론은 인간의 행동이 학습된 결과임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감정이나 반응을 학습된 행동으로 보고 이를 수정하려는 접근을 취한다. 반면, 레질리언스 이론은 외상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내재된 회복력을 강조하며, 개인이 극복할 수 있는 자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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