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은 남성과 여성문화가 완전히 뒤바뀐 사회에서 여성이 지배하고 성이 그에 복종하는 사회를 기본문화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난 몹시 황당 무개했다. 그것은 나 또한 이 사회의 고정관념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여성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여성학 교과서라고 한다. 억압의 기원이나 성과 계급의 문제, 동성애를 둘러싼 논의, 가사 노동에 대한 논쟁을 이갈리아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여자들이 남자를 성폭행, 성희롱..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성폭행이나 성희롱에서도 고정관념을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여자손을 강제로 잡으면 성폭행, 성희롱이라고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리거나 강제로 남자손을 잡으면 성폭행, 성희롱으로 보지 않는다. 외국에서는 성폭행, 성희롱을 한성이 다른 한 성에서 강제로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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