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저주 받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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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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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지의 저주 받은자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첫 장인 ‘폭력에 관하여’ 는 이 책의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처음엔 생각했던 것보다 문장이 너무 어렵고 내용 또한 예상을 많이 빗나가서 모든 것이 생소하게만 느껴졌고 그 덕분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기까지 책을 피고 한참이 걸렸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프랑스의 식민지인 알제리의 탈식민화를 언급하고 그에 대해 많은 방법, 대안, 그 의미를 여러 가지로 표현한 것을 보았다.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바로 ‘탈식민화는 다른 것도 아닌 새로운 하나의 인간의 창조를 말한다’ 는 것이었는데 바로 과거 우리나라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바로 프랑스와 알제리에 대입해 보았을 때 거의 모든 것이 맞아 떨어졌다. 일본으로부터의 탈식민화는 바로 우리민족의 치욕스러운 과거를 벗어던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농은 이주민과 원주민은 그 자체로 대립적이고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라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이주민이기 때문에 부유하고 원주민이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것이라는 말인데, 나는 그 모든 것에 공감했다. ‘일본인이기 때문에, 조선인이기 때문에’ 라는 예의 모든 현실이 그것을 뒷받침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