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관]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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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관] 성선설, 성악설, 백지설
아동은 본래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 아동의 본성이 어떠한가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보육과정을 구성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아동의 본성에 대한 관점은 크게 성선설, 성악설과 백지설로 구분할 수 있다.
(1) 성선설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라고 보는 이론이다. 이것은 동양에서 맹자(孟子)가 주장한 도덕설의 중심 이념을 이루는 것으로서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측은, 수오, 사양, 시비(是非) 등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
서양에서는 루소(Rousseau)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보는 성선설의 입장을 취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 선하게 태어나며, 이 선천적인 선한본성은 아동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되어 있는 것이 자연의 순리다. 진정한 교육은 사회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을 때라야 가능한 것인데, 아동은 사회에서 성장하는 동안 온갖 편견, 권위, 위선 등을 경험하면서 아동은 사악해지고 타락한다는 것이 루소의 생각이었다. 자연인을 만드는 것이 바로 교육이며, 선을 지키려는 본성이 자연인의 특성이다. 그리고 자연에 의한 교육은 인간 내부에 타고난 능력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성선설의 입장에서 보면, 유아는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스스로 갈 수 있는 열려 있는 존재로 간주하게 되고, 교육(보육)이란 영유아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계발하도록 돕는 일이다. 간혹 유아에게서 바람직하지 않은 면이 발견될 때에도 곧 바른 길을 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준다.
즉, 성인의 관점이나 사고를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재입을 통해 영유아가 스스로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 성악설
성악설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말기 순지子)가 주창한 것으로서, 그는 사람의 본성은 악이다. 그 선(善)한 것은 가짜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가짜라는 것은 작위, 즉 배워서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가진 원래의 본성은 악이기 때문에 배우고 배워서 선으로 가야 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본성은 자유롭게 발현시키기보다는 억제하고 순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성악설에서도 인간의 악한 본성이 교정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즉, 무딘 쇠붙이라도 잘 단련만 하면 예리하게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람의 본성은 비록 악할지라도 사법예의로서 수양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양의 기독교에서도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본 떠 만들었기 때문에 선한 존재였으나, 인류의 시조 아담이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악한 길로 떨어졌고 그 후손들은 태어나면서 악한 경향을 가지고 나온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악하다는 주장이 일적부터 널리 퍼져 있었다.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이래로 이탈리아의 마키아벨리(Machiaveli) 영국의 홉스(Hobbes), 독일의 쇼펜하우어(Shopenhauer)는 모두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주장하였다.
즉, 어린 아동은 쾌락을 주는 것은 재빨리 배우는데 이는 그 본성인 타락하는 힘을 만족시키는 짓이다. , 혹은 특정 아동들만이 아니라 모든 아동들이 비행을 저지를 수 있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성악설의 입장에서는 유아는 스스로 발전할 수 없는 존재이다. 따라서 정당한 처벌은 복종, 자기통제, 훈육습관을 확립하려는 것이며, 아동양육에서 가장 적극적인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3) 백지설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로크(Locke)는 아동이 선하거나 악하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백지상태(tabula rasa)로 태어난다고 하였다. 로크의 백지상태 개념은 인간의 정신은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않는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로 태어나서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하나씩 채워가면서 성숙한 인간으로 된다는 주장이다.
선악은 인간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 자신이 선택하고 판단하는 환경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로크는 유아의 마음은 물과 같아 교육 방법을 안내하는 대로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가정에서의 조기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인간 본성에 대한 백지설의 입장에서는 선한 본성은 키워주고 악한 본성은 소멸시켜야 한다.
이처럼 백지설은 능동적인 지적 활동과 후천적인 교육의 중요함을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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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 지옥정, 조혜진 저 / 창지사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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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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