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상계엄 선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3. 한국경제 안정화 대책
4. 참고자료
골드만삭스는 탄핵 정국 등으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2004년과 2016년 탄핵 정국에서는 한국 경제가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이번 탄핵 정국에서는 대내외 여건에 비춰 경제가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선 두 사례에서는 한국 경제가 중국의 경기 호황(2004년)과 반도체 사이클 상승(2016년) 덕분에 성장했으나, 2025년 한국은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 무역 정책 불확실성 등 외부 역풍에 직면해 있다.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전후의 국내외 경제 환경은 현재의 계엄 사태로 촉발된 탄핵 정국과 유사한 점이 많았다. 당시 기획재정부를 취재한 기자는 현재 경제 기사를 보며 '데자뷔'를 느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가 예고되었고, 트럼프 정부의 출범이 기업들에게 큰 불확실성을 안겼던 것처럼, 한국도 통상 질서 변화에서 배제돼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있었다. 정치적 혼란은 소비 절벽과 고용 감소를 가속화시켜 내수 침체를 심화시키고, 연구기관들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상황은 유사하다.
2) [이슈프리즘] 기댈 곳 없는 탄핵정국의 한국 경제/이상열/2024.12.20
3) [기자수첩] 탄핵 정국 속 한국 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손봉선/2024.12.14
4) 탄핵 정국에 '연말 특수' 실종…韓경제 더 고꾸라지나/조아라/2024.12.25
5) 계엄·탄핵 청구서 밀려드는데…불확실성 더 커지는 韓경제/박광범2024.12.25
6) "韓주식 못 믿어" 美주식에만 뭉칫돈/성동규/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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