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 쓰이는 기본요소들
판소리 제(制)
판소리 다섯바탕
판소리 창조(唱調)
장단
판소리 성음과 용어들
판소리는 순수한 우리 음악이자 모든 예술의 결집체인 종합예술이다.
빼어난 문학적 요소와 사회적 풍습과 문화 및 해학적인 내용에 자연의 소리와 그 이치에 맞는 잘
다듬어진 우리소리를 붙여 만들어 놓은 독특한 우리민족의 음악이다.
음양오행의 우주 만물 이치에다 우리 인간이 지켜야 할 삼강오륜의 도덕을 일깨워주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는 교훈을 주는 철학적 음악이기도 하다
창자는 고수의 북장단에 소리를 하고 관객은 몇 시간이고 소리를 들으며 울기도하고 웃기도하는
감상음악이다.
판소리라고 부른 것은 60년대 후반의 일이고 그전에는 소리, 창악, 창, 창극조라고 불렀던 것이다.
소리를 하면서 판을 벌려보자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고 판은 여러 사람이 합류하여 참여한다는 뜻이
포함되어있다.
판소리에 쓰이는 기본요소들
아니리
판소리 중간 중간에 말로 설명하는 대목 해설하는 대목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소리꾼은 이 아니리를
하면서 숨도 고르고, 또 해학적으로 재담 삼아 관중을 웃겼다 울렸다 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도 같은
곳이다. 관객도 아니리가 없이 소리만 계속이어지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고, 상황설명이 부족하여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창 조(唱調)
판소리를 하다가 말도 아니고 소리도 아니게 창자가 혼자 내뱉는 대목이 있다.
자연스런 감정으로 노래하듯 말하듯 자신의 심정을 자연스럽게 내뱉는 대목이며 천천히 여유있게
말 반 소리 반으로 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