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왜 그 목표인가? 지상파 방송의 위상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3. 지상파 방송의 기술과 자본의 한계, 법 ․ 제도의 제약
4. 현재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들이 추구하는 전략
5. 해외의 사례/전략
6. 대응 및 해결 방안
7. 지상파 3사의 해결 정책
1) KBS의 경우
2) MBC의 경우
3) SBS의 경우
8. 설문조사 통계
9. 구조적 해결방안
10. 결론
11. 참고문헌
극심한 불경기에 광고 수주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신규 미디어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세분화 현상이 일어나고 또한 미디어 대체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수십 년간 TV가 지배해온 거실 미디어 공간을 세분화된 디지털 케이블, 위성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등의 대체 미디어로 변형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상파 방송이 변화의 시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에다가 디지털 TV전환 등 방송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해야할 경비는 늘어나 경영난에 봉착하고 있다. 따라서 전면적인 뉴미디어 사업에 대한 구조적인 재검토를 통해 빠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10~20대 젊은 층은 더 이상 TV에 연연하지 않는다. 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그 앞에 앉아 메신저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웹서핑을 즐긴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케이블 TV를 시청한다. 실제로 지상파 방송을 보는 것은 10%에 지나지 않는다. 방송위원회가 공개한 「200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자료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TV와 라디오를 합친 지상파 방송사업자 42개사의 당기 순이익은 1,136억 3,2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5% 줄었다. 반면 케이블 TV 사업자의 당기 순이익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19개사가 전년에 비해 173%, 홈쇼핑 사업자를 제외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22개사의 당기 순이익도 전년에 비교해 113% 증가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경영난에 시달리지만 케이블 TV 사업자들은 사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등 해외스포츠 중계는 아예 케이블의 PP들이 독점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 지상파의 경영난 등 현상적인 위기는 뉴미디어의 부상에 따른 구조적인 현상이며, 앞으로도 그 같은 흐름은 가속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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