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 부의 미래를 읽고나서
* 새로운 혁명의 시대
* 미래는 희망적이다
* 미래사회의 혁명적 부의 변화
* 실천가능한 부의 축적 방법
* 글을 마무리하며
저자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논거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혁명의 시대
부자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으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진정 부자의 정의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다.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을때 비로소 부자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데 관심이 있을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부는 누군가에게 노동을 시킬수도 있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게 할수도 있다. 그래서 부는 권력과 함께 사람을 조종하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대개의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의 절대적 규모에 만족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를 나누는 일보다는 지키는 일에 집중한다. 이때 부를 지키려는 데는 자신이 이루어놓은 권력이 사후에도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으로 규정했다.
먼저 그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임을 밝힌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 등이 보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업은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부와 관료조직, 정책과 법 제도는 30마일도 안되는 속도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이런 속도의 차이는 결국 상호 충돌을 야기하고 변화, 발전의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음으로 그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관해 주목하는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역사적 관점에서 아시아가 가지고 있던 부의 주도권(발달된 기술)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으며,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옮겨갔고,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물결과 함께 그 흐름이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한 사람의 개개인이 영향을 받고 미치는 공간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지역적인 경제 파워로는 승부를 낼 수 없으며, 그런 견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세계화와 우주 공간으로의 도약이 부 창출 면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단언한다.
* 10년후 세계 - 해냄
* 메가트랜드 2020 - 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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