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화씨 9.11을 보고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너무 지겨운 작품 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보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는 펜 보다 강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이 작품은 마이클 무어 감독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보는 이로 하여금 주입? 시키려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객관적인 면이 너무 부족하고 주관적으로 치우친 영화였다.
영화 내용은 시종일관 부시와 부시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보수 세력들에 대한 비판으로 나간다 그러나 주된 내용은 역시 부시의 무능력에 대한 비판이다. 9.11 테러에 대한 부시의 대책에 대한 비판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비판이다 .
미국 대선의 결정적 승부처였던 플로리다 선거의 의문부터 시작된 화씨911은, 플로리다 주지사인 부시 대통령의 동생 젭 부시나, 그의 친척이 보도국장으로 있던 폭스채널 등이, 당시 살얼음판의 박빙 승부를 달리던 고어-부시 대결에서 결정적으로 부시에게 대세가 기울어지게 되기까지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를 조목조목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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