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본 감시와 처벌
미셸푸코에 대해
판옵티콘에 대해
쏘우2로 본 판옵티콘에 대해
트루먼 쇼를 통해 본 판옵티콘
실미도를 통해 본 판옵티콘
감시와 처벌에 대해
감시와 처벌은 형벌 제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권력이 개인을 통제하고 억압하며 그러한 권력에 개인을 복종시켜 왔는가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근대정신과 새로운 재판권력과의 상관적인 역사"를 서술하는 것 물질적인 형태(감옥,쇠사 슬...) 등뿐 아니라 비물질적(재판, 법률 등)이고 추상적인 문제들을 다루었다.
즉 감옥의 역사를 서술한 것이 아니라 권력이 인간과 신체를 어떻게 처벌하고 감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근대적 인간의 모습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기술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을 처벌하고 감금하는 권력에 대한 서술이자 근대적 도덕과 영혼 의 계보학이기도 하고, 권력의 역사이자 권력에 대한 철학적 이론이기도 하다.
미셸푸코에 대해
‘푸코의 계보학은 역사적 시각을 갖되 역사학과 구별되는 것이며, 개별적인 사건들의 뿌리를 추적하되 그것들이 과거와 현재의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에서 원인과 결과를 이룬다는 결정론적 시각을 거부한다. 그것은 궁극적 진리나 절대적 앎을 전제로 한 헤겔적 이성의 게보학이 아니라 해석의 가능성이 끊임없이 열릴 수 있는 니체적인 계보학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감옥과 처벌의 문제를 보자면, 감옥이라는 권력의 처벌수단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감옥을 통해서 인간-신체에 관한 정치적 기술론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된다. 그러므로 외형적으로 감옥이 현대화되고, 형벌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죄수에 대한 권력의 인간적 처벌이나 처벌방법의 근대화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권력의 전략이 바뀐 현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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