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 분야의 현황
3. 현 종사자와의 인터뷰
4. 취업 후의 전망
광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needs, 광고업계의 동향, 클라이언트의 조직구조와 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함께 광고주의 경영전략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마케팅 지식도 필요하다. 또한 광고는 궁극적으로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팀원들이 처리한 업무를 세부사항까지 꼼꼼하게 살펴서 광고가 Client에게 정확하고 의미 있게 이용될 수 있도록 부지런하게 체크해야 한다. 광고 기획자는 활동적이고 적응력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창조적 실무자여야 한다. Client와 대행사 사이에서 원활한 의사 전달자의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communication skills이 필요하며 광고주의 상품(혹은 서비스) 판매 증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면 상급자의 조언이나 지시가 없더라도 무엇이든지 뛰어들 수 있는 활동력이 있어야 한다. 일상성의 탈피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진취적인 기상이다.
이 밖에도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장력, 세일즈 능력 등이 요구되며 통솔력, 유머 감각, 친화력 등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광고 관련 직업과 마찬가지로 외국어 능력이 필수화 되는 추세이다 광고 기획자가 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공채에 응시하는 것이다. 시험은 논문, 영어, 상식 등을 보며 10∼11월중 공채로 선발한다. 이 밖에도 광고회사에서 실시하는 각 광고 대상에 응모하여 입상하면 특채로 입사 되는 경우가 있다. 광고대상 공모를 하는 곳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신문사 등의 신문사와 엘지애드, 대홍기획, 제일기획, 새그린, 한국방송광고공사 등이다.
관련학과로는 법/상경계열, 인문사회계열, 출판광고학과, 광고홍보학과, 홍보기획학과, 광고멀티미디어디자인, 신문방송학과, 광고창작과 등으로 공식적으로 전공에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현직 광고 기획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어문·사회 계열 출신이 많다. 마케팅, 심리학, 사회학 등을 공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며 광고학과, 신문방송학과, 경영학과 등을 마치는 것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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