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임신과 출산
Ⅲ. 태교
인간은 성별에 따라 구별되는 성기구조를 갖지만 남녀 모두에게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안드로겐이 분비된다. 호르몬 생산의 상대적 비율 때문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여성호르몬으로, 안드로겐을 남성호르몬이라 부르는데 여성들의 성욕이나 성적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은 안드로겐으로 밝혀져 있다.
1. 생식기의 구조
1) 여성생식기
여성의 생식기는 출산 기능이 있으며 남성과는 달리 중요한 부분이 주로 체내에 간직되어 있다. 외부 생식기로는 대음순, 소음순, 음핵, 외요도구 등이 있고, 내부 생식기는 좌우 한 쌍의 난소와 한 쌍의 난관, 한 개의 자궁과 질로 구성되어 있다.
(1) 대음순과 소음순
대음순은 치구에서부터 질 입구 뒤까지 이어져 있다. 이것은 남성의 음낭과 같이 땀샘과 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는 커다란 두 개의 피부주름이다. 여성의 외부 생식기 구조를 가장자리에서 싸고 있으며 체모는 대음순의 바로 바깥쪽을 덮게 된다. 보통 대음순은 성적으로 흥분한다든가, 다리를 벌리고 있지 않는 한 겹쳐져 요도구와 질 입구를 덮고 있다. 보통 사춘기가 지나면서 색소의 착색이 이루어진다.
소음순은 대음순의 안쪽에 있으며 음핵 바로 위에서 시작하여 양측으로 갈라졌다가 질 입구의 밑에서 다시 이어져 있다. 이들 또한 피부주름으로 되어 있으나 대음순보다 엷고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보다 많은 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어 외부자극에 보다 민감하다. 색깔은 개인에 따라 혹은 성적 흥분에 따라서 변한다.
차광렬 외(2004). 태교혁명. 사이언스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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