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감상] 백치 아다다 작품분석
* 작품의 형식
* 작품의 구성 및 줄거리
1. 언어의 대립
2. 욕망의 대립
3. 복선
4. 작품 감상-말할 수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현대인과 아다다
1904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출생하였다. 본명은 하태용이며 192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대학에서 동양학을 배웠다. 1927년 단편 (지주의 가혹한 수탈로 인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는 농민들의 삶을 그린 작품)을 《조선문단》에, 1928년에 를 《조선지광》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는데, 1935년에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 후 , , 등을 발표하였고, 일본의 《매일신문》(1942.2.21)에 이란 친일적인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이듬해인 1943년 8월에는 천황 불경죄로 수감되기도 했다는 사실이다. 광복 후에는 , , 등을 발표하였다.
대체로 그의 작품은 인간이 가지는 선량함과 순수성을 옹호하면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현실과의 적극적인 대결을 꾀하지는 않았다. 갈등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고 담담한 세태묘사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1961년 ≪현대문학≫에 을 연재하던 중 사망했다. 수필집으로 《상아탑(象牙塔)》(l95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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