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술
2. 본론
-중국 음주시
3. 결론
-중국고전시가와 술
-중국에서의 술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술은 지금까지 고대 중동에서 나타난 맥주와 와인 등이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어쩌면 중국에서 보다 일찍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펜실베니아대학 고고학과의 패트릭 메고빈 교수팀은 ‘국가 아카데미 신문'을 통해, 중국 허난성(河南省) 우양(舞陽) 쟈후촌(賈湖村) 신석기 시대유적지에서 발견된 16점의 도자기에 든 잔류물질을 분석한 결과 미주(米酒)와 와인 타닌산 및 약초 등의 성분을 발견했으며, 미루어 짐작컨대 이것은 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도자기의 연대는 BC 7,000년으로 약 9,000년 전이다.
“술이 없으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할 수 없다”는 중국속담이 있을 만큼, 술은 중국식문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제사, 명절, 손님접대, 축하 연회 등의 자리에 술이 빠지는 법이 없다. 처음 술을 만든 사람은, 하(夏)나라 우왕의 딸 의협(儀狹)으로 부왕에게 헌상한 결과, 우왕은 술에 취하였고 술의 힘에 술의 힘에 두려움을 느껴, 의협에게 벌을 내렸고, 술을 만드는 일도 금지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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