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교통공사 운영직_경제학(9급) 자기소개서
목차
1. 경험, 경력 기술서
2. 귀하가 부산교통공사, 그리고 해당분야에 지원하신 동기는 무엇입니까?
3. 지원분야와 관련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다수의 사람과 공동의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귀하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되거나 내ㆍ외부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귀하는 어떻게 대응(대처)했습니까?
5. 살면서 본인이 맞닥뜨렸던 가장 어려운 문제상황은 무엇이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6. 부산교통공사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 및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 작성해 주세요.
7. 면접 예상 질문 및 답변
1. 경험, 경력 기술서
대학교 재학 중 지역경제분석 연구회 활동을 통해 실제 교통수요 예측 모델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들과 부산 지역의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회귀분석과 다변량 분석을 기반으로 주요 노선의 이용자 흐름을 예측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제학적 이론을 현장 데이터와 접목시키는 훈련을 하였고, 제가 맡은 역할은 데이터 정제 및 통계분석이었습니다. 또한, 공공교통 개선 제안서를 작성하여 해당 구청에 제출한 경험도 있으며, 지역사회 교통문제에 대한 실질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교내 경제학과 조교로서 학부생들의 자료 분석 과제를 지도하며 공공경제, 미시경제 등의 실무지식을 자연스럽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들은 단순 이론 습득을 넘어 실무적 사고력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길러주는 소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2. 귀하가 부산교통공사, 그리고 해당분야에 지원하신 동기는 무엇입니까?
부산에서 나고 자라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일상적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지하철은 시간 준수성과 쾌적성 면에서 시민 삶의 질을 지탱하는 가장 신뢰받는 교통수단이었습니다. 어릴 적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던 순간들이 지금은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의 실현이라는 가치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공공부문의 자원 배분과 효율성 문제에 관심을 가졌고, 공공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도시 균형 발전과 직결된 경제적 공공재라는 점을 깊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친환경 차량 확대, 노선 효율화,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 등 시민 중심의 운영정책을 지속해오며 도시 교통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경제학 기반의 기획과 운영을 통해 기여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운영직_경제학 분야는 공사 내 정책적 방향성과 경제적 타당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영역으로, 그간 쌓아온 분석력과 공공조직에 대한 이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지원분야와 관련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운영직_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데이터 기반의 분석력’과 ‘정책적 사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교통 이용 행태를 파악하고, 재무 및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부 시절부터 수리경제학, 계량경제학, 도시경제학 등 정량 중심의 과목에 집중해왔습니다. 또한, Python 기반의 Pandas, Matplotlib를 이용한 데이터 시각화 훈련을 하며 실제 경제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팀 프로젝트로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익성과 보급 확대 조건을 분석해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읽는 수준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어떤 방향을 제시해야 시민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운영현장에 투입되었을 때도 이러한 사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 중심의 대안을 설계할 자신이 있습니다.
4. 다수의 사람과 공동의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귀하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되거나 내ㆍ외부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귀하는 어떻게 대응(대처)했습니까?
공공경제 팀프로젝트에서 예산 배분 기준을 두고 팀원들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형평성’을 중시해 소외계층 대상 교통비 지원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팀원은 ‘효율성’에 무게를 두고 수요가 높은 구간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자고 했습니다. 토론은 점점 감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프로젝트 중단 위기까지 갔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먼저 팀원들과 1:1로 대화를 시도하며, 각자의 주장 배경에 있는 가치와 경험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이후 ‘복지경제학’에서 제시하는 사회적 후생 함수 개념을 토대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공공성과 수요예측을 병행한 예산 배분안으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갈등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와 존중을 기반으로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5. 살면서 본인이 맞닥뜨렸던 가장 어려운 문제상황은 무엇이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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