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첩혈쌍웅`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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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대 남자들의 어깨에 갈색 바바리를 걸치게 만들었던 영화들이 있다.

왠지 암울한 배경음악에 어두운 조명이 깔리고 뽀얗게 담배연기가 올라오면 권총을 장전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영화. 홍콩느와르.....

느와르라는 말은 50년대 후반 프랑스에 들어온 헐리웃 B급 영화 중에서 어두운 분위기의 범죄, 스릴러물을 검다라는 뜻의 '느와르'라는 말을 붙이면서 하나의 장르로 탄생했다. 그러면서 80년대 홍콩의 범죄물들이 흥행하면서 '홍콩느와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첩혈쌍웅은 이러한 홍콩느와르의 대표작이다. 감독 역시 느와르계의 백전노장 오우삼이 맡고 있다.

오우삼의 영화는 안봐도 장면이 그려진다. 한여름 장마처럼 비가 내리고 건물 안에는 음침한 빛이 흐르며 비둘기가 날아다닌다. 주인공은 총알이 싫어하는 타입의 잘생긴 남자로 적들의 총알 역시 그가 싫은지 비켜다닌다. 물론 주인공의 총알은 나쁜사람같이 생긴 남자는 다 좋아한다. 그러기에 하늘에 대고 쏴도 적들은 쓰러지기마련이다. 결국 총알이 끝없이 들어있는 주인공의 쌍권총에 상대편 수십명은 다 죽는다(상상이 안되면 '페이스오프'를 상상해보라). 이쯤되면 오우삼은 말도 안되는 판타지물 감독쯤으로 여겨지기 쉽다. 허나 그렇게 생각하면 오우삼이란 남자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그는 마치 우리가 내용이 뻔하디뻔한 헐리웃 로맨틱코미디(귀여운 여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류의 영화)를 극장가서 돈내고 보는 것처럼 오우삼식 액션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