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우물 안 개구리’란 말이 있다. 그러나 그 개구리가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칸 국제광고제와 부산 비엔날레를 보고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자, 혼돈의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나의 지금 심정이 우물 안을 뛰쳐나온 개구리와도 같다. 그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과제로써의 제출이라기보다 가서 보고 느끼며, 나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지고 발상의 전환을 하며 감상을 즐겼다.
뭘 그리도 나에게 충격과 혼돈을 금치 못하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