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상 `날개` - 원전 및 ‘문학과 지성사’판, ‘문학사상사’판의 비교와 주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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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 이상 `날개` - 원전 및 ‘문학과 지성사’판, ‘문학사상사’판의 비교와 주석 작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원문 주석 작업

3. 나가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이상의 소설 ‘날개’는 여러 연구자들에게 있어 이미 많은 연구가 되어온 바 있다. ‘날개’의 의미 분석이라든지 새로운 방향으로의 해석은 매우 다량의 연구서들이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조는 원본 텍스트와 판본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이 수업이 ‘한국 근대문학 원전읽기’라는 것을 유념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보고서는 원본 텍스트의 토대 위에서 ‘문학사상사’와 ‘문학과 지성사’의 판본들과의 다른 점이라든지 잘못 옮겨진 것들을 다루고, 또 어떻게 바꾸고 어떤 것이 타당한지를 생각하여 주석 작업을 해 나갈 것이다. (이상 ‘날개’의 원문 텍스트를 옮기는데 있어서의 견해를 하나하나 밝혀나갈 것이다)
주석 작업에 있어서 띄어쓰기 문제와 현대어 풀이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두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띄어쓰기는 이상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이상이 일본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띄어쓰기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학사상사’와 ‘문학과 지성사’ 판본들은 대부분 현대 어법에 맞추어 띄어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우리 조는 띄어쓰기에 의도적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고 원 텍스트의 띄어쓰기를 그대로 따랐다. (띄어쓰기의 의미를 찾을 때, 인쇄본을 찍는 도중에 생겼을 오류라든지 착오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현재로써 이상의 원 텍스트로 존재하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었다.) 현대어 풀이의 문제에 있어서는 ‘문학사상사’ 판본은 원본의 텍스트를 거의 현대어로 풀어 놓았고, ‘문학과 지성사‘ 판본은 원본을 거의 그대로 두었다. ‘문학사상사’판의 경우 현대어로 풀이되어 있어 읽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이상이 의도하였을 수도 있는 것들을 놓칠 우려가 있고 ’문학과 지성사‘판은 읽기는 다소 까다로우나 이상의 원본 텍스트를 띄어쓰기를 제외하곤 거의 그대로 따랐다는 점에서 이상의 의도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두 텍스트 모두 장단점이 있는 가운데 우리의 논의가 원본 텍스트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상기하여, 읽는데 아주 생소하지 않은 부분은 언급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물론, 각자의 지식과 생각이 다른 가운데서 생소하다는 것의 범위를 어느 선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를 정하는 문제는 상당히 모호한 문제였음을 미리 전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