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한국 영화 제작 산업과 영화 제작자
1.2. Sidus FNH의 경영 성과
2. 차승재가 걸어온 길
3. 차승재의 경영 마인드 분석
3.1. 재무
3.2. 인사
3.3. 전략
3.4. 국제화
4. 차승재의 문제점
5. 뛰어난 영화 제작자이자 경영자인 차승재
1.1. 한국 영화 제작 산업과 영화 제작자
한국 영화 산업은 1998년 ‘쉬리’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4년에는 흥행 10위 중 1, 2위를 포함한 4편이 한국 영화였고 한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56%, 미국 영화가 38%로 우리 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2004년에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가 2005년에는 ‘웰컴 투 동막골’이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높은 수준의 영화 산업 관련 연구과 지원을 통해 한국 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세우고 있고, 스크린 쿼터제는 해외 영화의 시장 점유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1990년대만 해도 미성숙했던 영화 산업이 2000년 들어 구조화되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5년 동안 평균 66편을 제작하여 국가별 제작편수로는 9위지만 수백 편씩 제작하는 인도, 미국, 일본 등과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국영화 동향과 경향', KOFIC, 2005, p. 20.
주요국 자국영화 점유율 비교(%)
구분
1999
2000
2001
2002
2003
5년 평균
인도
n.a.
n.a.
n.a.
n.a.
n.a.
95
미국
93.40
95.70
94.30
96.30
95.10
94.96
한국
39.70
35.10
50.10
48.30
53.49
45.34
프랑스
32.40
28.90
41.40
35.10
35.00
34.56
일본
31.90
31.80
39.00
27.10
34.00
32.76
이탈리아
24.10
17.50
19.40
22.20
21.78
21.00
독일
14.00
12.50
18.40
11.90
17.50
14.86
스페인
14.35
10.03
17.87
13.66
15.80
14.34
영국
16.50
19.60
4.90
8.30
10.20
11.90
호주
3.00
7.90
7.80
4.90
3.50
5.42
자료: KOFIC, '한국영화 동향과 경향'
한국 영화의 산업화는 1992년도를 그 초기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충무로 구조는 약화되고 새로운 자본이 필요한 상황에서 5차 개정 영화법을 통한 제작 자유화 조치의 틈새를 뚫고 기존의 충무로 인력과는 다른 젊고 합리적인 기획자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기획자들은 자금 조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충무로 자본(배급사나 극장주의 개인 자본) 대신 대기업 자본을 끌어들였다. 최용재, 조준형, “한국영화 배급시스템 연구”, 영화인회의 정책연구보고서.
차승재 대표는 이 때 등장한 젊고 영화 제작자 중 한명이다.
강한섭, 한국의 영화학을 만들어라 (문화진화론자가 다시 쓰는 영화담론), 서울: 삼우반, 2004.
최용재, 조준형, “한국영화 배급시스템 연구”, 영화인회의 정책연구보고서.
'한국영화 동향과 경향', KOFIC, 2005.
헤럴드 경제,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자.
네이버, http://www.naver.com
엔키노, http://www.nkino.com
Sidus FNH, http://www.sidus.net
씨네 21, http://www.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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