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사회] 스타벅스를 통해 문화중심부와 주변부의 역할 모델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늘날 우리는‘미국’이라는 거대한 패권국가가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 속에서 살고 있다. 신자유주의(Neo-Liberalism)라는 정부의 개입을 배제를 주장하는 이론을 통해 영국 노동당의 블레어 총리와 브라질 좌파 출신의 룰라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경제적 자유노선을 타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는 미국이라는 패권국가가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소위 제 3세계로 대변되는 경제적 후진국가들은 선진국들의 자본주의적 침략에 의해 경제적으로 기득권을 상실한 채 종속되어 있으며 심지어 그 영향력은 문화적 측면까지 확산되고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대중매체의 발달과 인터넷의 등장은 이러한 문화적 파급효과를 더욱 극대화시켰으며 오늘날에는 영토침략으로 인한 경제적 착취가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형태만 바꾼 채로 행해지고 있다.
과거 문명의 동시성을 인정하지 않는 서구의 단선적 시간 구조는 오늘날 세계를 하나로 묶는 과학 문명의 발달과 국가간의 영향력이 모호해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더욱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경제적 선진 문명과 후진 문명이라는 양분된 체제를 더욱 합리화시키고 있다. 문화적 동시성(Synchronicity)이라는 말은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주장하지만 세계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그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제 3세계에서 선진국가들의 근대화 이론을 반박하고 나온 종속이론에 의한 후진 국가들은 이러한 단선적 구조 속에서 선진 국가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가며 영원한 후진 국가의 위치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참고문헌
존 톰린슨 저, 강대인 역, “문화 제국주의”, 나남출판, 1994년
하워드 슐츠, 도리 존스 양 공저, 홍순명 역,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김영사, 1999년
최재열, “AFKN-TV의 문화제국주의적 성격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1989년
이진숙, “제3세계의 문화제국주의 현상에 관한 일연구”, 전북대학교, 1991년
하고 싶은 말
한글 2002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