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미디어 시대의 정치 커뮤니케이션
2.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본 미디어의 차별성과 편향성
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분석
나) 경향신문과 한겨레 신문 분석
다) 문제점 및 이끌어 낼 점
라)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한 설문조사
3. 5-31 지방선거와 대안 미디어
가) 대안 미디어로서의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나) 5 ․ 31 지방선거 기사 및 홈페이지 분석
4. 대안 미디어로서 인터넷 신문이 가지는 가능성과 한계점
가) 민주적인 대안적 공론장의 필요성
나) 사이버 공간에서의 대안 미디어 가능성
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대안 미디어 한계점
결론
2006년 5월 31일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5월 한 달간 각종 언론매체는 지방선거에 대한 보도로 뜨거웠다. 모든 선거가 언론의 주목을 받기 마련이지만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경우 지난 17대 총선에서 과반수 정당이 된 열린우리당이 이후 몇 번의 재 ․ 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뒤 치러진다는 점, 정동영 김근태 의원이 다시 당으로 복귀해 여당을 재정비하고 치러진다는 점,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선거라는 점, 선거 운동 기간 도중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서울 시장의 경우 그 직함이 가지는 무게와 중요성이 크고, 전 서울 시장이 차기 대선 주자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 언론에서도 그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중앙일보 5월 2일자 기사 중앙일보 2006년 5월 2일자 2면, 「시․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 물어보니… 서울 - 인물, 지방 - 정당 」
를 보면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서울의 경우 “인물”, 지방의 경우 “소속 정당”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다 자세히는 강금실(열린우리당) - 오세훈(한나라당) 후보간 가상 대결에서 강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50%가, 오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43%가 인물이 그 선택 기준이라고 답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유권자들은 각 인물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었을까? 서울시의 유권자가 중 대다수는 후보자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갖지는 못한다. 비록 선거 홍보물을 참고하고 유세 현장에서 그들의 대한 정보를 얻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언론매체를 통해 보여 지는 이미지에서 그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또 그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그만큼 언론 매체를 통해 보여 지는 이미지는 유권자에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되며, 후보자들은 자신이 언론에 어떻게 비춰질지를 늘 고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언론 매체에서 각 후보들을 어떻게 보여주는 가는 매우 중요해 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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