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예측과 새로운 트렌드의 경영자 육성
* 경영혁신이 필요하다
* 경영의 기본이 중요하다
* 정보의 중요성
* 새로운 조직구조의 탄생
* 변하지 않는 비젼의 가치
미래 예측과 새로운 트렌드의 경영자 육성
기업의 목적은 내일 필요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오늘 취해야 하는 행동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목표는 미래를 예상하고 그것에 기초를 둔다. 그리고 미래를 만드는 행동이 있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목표는 현재의 수단과 미래의 결과 사이에, 가까운 미래의 결과와 훨씬 더 먼 미래의 결과 사이에 항상 균형을 취한다. 이런 것은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 더욱 각별히 중요하다. 사실상 모든 경영 의사결정은 장기적 결정이다. 10년 계획은 요즘으로 보면 차라리 짧은 것인지도 모른다. 연구개발이든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이든, 또는 새로운 마케팅 조직이나 신제품을 구상하는 것이든 간에 모든 주요한 의사결정은 그것들이 실제로 효과를 내기까지 수년이 걸린다. 그리고 그것이 생산적인 것이기 될 때까지는, 즉 동원된 인적자원이나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린다.
경영자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을 수 없으며,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목표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은 인간이 지닌 한계 때문에 제아무리 뛰어난 경영자라고 해도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런 어려운 책임을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되며 주의 깊게 추진해야 한다. 그들이 많은 것을 책임지고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만큼 그들의 역할은 고되고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하기 힘든 것이다.5년, 10년, 또는 15년 후의 일을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려 깊은 추측과 육감에 의한 추측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가능성을 따져본 후 합리적인 평가에 기초한 추측과 단순히 도박에 지나지 않는 추측은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영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의 기업 예측이 아니다. 즉 내일의 기후를 예측하거나 3년, 5년, 또는 10년 후 기업의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떤 모습일지를 미리 알려고 시도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이다. 그 어떤 개선된 방법이라고 하더라도 미래와 관련된 의사결정은 그저 예상에 그치고 만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는 경영자가 항상 옳았다고 말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사결정도 변화, 적응, 그리고 대책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영자는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매 순간 예측된 미래의 사태가 가능한 실현되도록 미래를 만드는 준비를 해두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측과 관련된 모든 뛰어난 기법을 동원한다고 해도 경영 의사결정은 단순한 희망사항이 되고 말 것이다.
* 메가트렌드 2000 - 한국경제신문사
* 하이테크 하이터치 - 한국경제신문사
* 삼성경제연구소 세리포럼 미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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