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공의 봉기 연작
농민전쟁 연작
죽음에 대하여..
자화상
나의 케테 콜비츠
중략..
가난한 자의 사태의 긴급성이다. 에서 아이를 안고 하릴없이 방구석에 서있는 아버지도 어린병자 앞에서 고뇌에 잠겨 있는 어머니도 모두 속수무책이다. 어쩔 줄 몰라 머리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박함을 느끼게 한다.
두 그림 모두에서 남편의 무능력한 모습보다는 부녀자의 이중고를 중심적으로 담고 있다. 그들에게는 물리적, 정신적 압박이 막중했다. 남편이 밖에 나가 있는 동안 방직을 부업으로 하며 병든 식들과 굶주린 어린이들을 보살펴야했다. 의 깊은 수렁에 빠져 체념한 듯 깜박 잠에 떨어진 어머니의 모습은 그 시대 부녀자의 모습을 여실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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