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과 치매’ 신문 기사
◎ 본론
1. 치매 정의
2. 치매의 원인과 유형
3. 치매와 건망증 비교
4. 치매의 단계
5. 치매 노인에게 나타나는 주된 증상
6. 치료 가능성이 있는 치매
7. 치매 예방
8. 치매 자가 진단법
9. 가족 대응 방법
10. 치매노인가족의 문제점
11. 치매노인 실태와 시설노인복지서비스 정책
12. 치매노인 재가복지서비스의 문제점과 정책과제
13. 사회적 문제
14. 치매노인의 정책적 대안 및 과제와 해결방안
◎ 결론
지난 9월21일은 세계 치매의 날이고 오늘 10월2일은 노인의 날이 다. 노인의 날을 흔히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는 날이라고 부르지만 그런 듣기 좋은 말보다 더 급한 게 있다. 바로 한국 가정을 치매의 공포로부터 구출하는 일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매노인은 65세 이상 인구의 8.3%인 36만4000명이다. 공개적으로 파악된 숫자만 해도 그렇다. 이 숫자가 2015년에는 58만 명(9.0%)으로 늘어난다.
현재 치매노인 가운데 시설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정에 방치된 노인은 27만 명이나 된다. 주간(晝間) 보호시설은 전국에 346개 밖에 없고 여기를 이용하는 ‘비보호’ 노인은 5590명에 불과하다.
1만개가 넘는 일본과는 천양지차가 있다.
사정이 이러니 ‘치매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고 일단 생각하고 스스로 대책을 세우는 게 한국 노인들이 할 일이다. 보호를 단념 하라는 게 아니고 형편이 좋아질 때까지 노인들이 먼저 치매 예방법을 여행(勵行)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전문의의 도움말로 연합뉴스가 정리한 ‘3다(多) 3불(不) 치매 예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3다는 ① 많이 읽어라(두뇌회전 무휴식) ② 많이 씹 어라(뇌 세포 자극) ③ 많이 걸어라(인식기능 증진).
다음 3불은 ①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걸릴 생활 습성을 버려라 ② 지나친 음주, 흡연을 피하라 ③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하라 등이다 .
노인문제에 관한 한 이웃 일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9월19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7%에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