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근현대사회] <인물탐구>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냉전과 이승만 권력에 맞서 싸우던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
1) 서론 (조봉암의 생애요약)
2)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고
3) 정적제거를 위한 사법살인(司法殺人) (+진보당사건)
4) 마치며
본문내용
일제 시대에 민족해방운동에는 좌익노선의 운동과 우익노선의 운동이 있었다. 두 가지 모두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해방이 된 후 분단이 되면서 남쪽에서는 좌익이 북쪽에서는 우익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6.25 후 더욱 두드러졌다. 그러나 분단 후 반세기가 지나자 그 평가는 적어도 남한에서는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 독립운동사에서 좌우익의 역사적 위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정은 독립운동사에 대한 것일 뿐 아직까지도 해방 후 분단시기의 평가는 아직도 미비하다. 조봉암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인물이다. 그 동안 그에 대한 평가는 그의 행적에 비해서는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조봉암은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없지만 그가 남긴 정치적 화두는 현 정치현실에도 부합된다. 국가보안법으로 사형당한 조봉암은 최초로 국회에 진출한 민주노동당과 같은 진보정당을 외친 최초의 정치인이었다. 그의 삶의 행적이 현실정치에 시사하는 점이 크다는 것은 우리나라 정치가 50년대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런점에서 조봉암의 사상과 활동을 쫓아가봄에는 나름대로 현세에 비추어볼 의의가 있다 하겠다
참고문헌
정태영, [조봉암과 진보당] (한길사1991)자료집
서중석, [한국현대사] (역사문제연구소2005)
[조봉암과 1950년대 상] (역사비평사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