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사회과학]안락사의 찬반에 관한 논쟁
Ⅱ. 안락사의 분류
1. 생명체의 의사에 따라
2. 시행자의 행위에 따라
Ⅲ. 안락사 찬성 입장
1. 논거 1 : 환자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하고, 자발적인 육체적 고통 완화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
2. 논거 2 : 환자의 치료에 따른 가족들의 고통은 어찌하는가.
3. 논거 3 : 환자의 치료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하여야 한다.
Ⅳ. 대안으로서의 호스피스
Ⅴ. 맺음말
본래 안락사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게 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을 뜻하였다. 안락사(euthanasia)의 어원을 살펴보면, 안락사는 편안하고, 행복한 죽음 이라고 정의된다. 하지만 이러한 안락사는 그 허용여부에 있어서 여전히 활발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고, 민감한 문제로써 대두되어 왔다.
1975년 미국에서 뇌사상태에 있던 퀸란 양의 호흡기 제거 문제로 10년간의 법정 투쟁이 있었고,1992년 퇴임한 병리학자인 케보키언 박사가 치매환자를 자신이 고안한 자살기구로 자살을 도와준 죄로 법정 기소된 후 4년간 법정 투쟁 끝에 무죄판결을 받았던 사건 등의 예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논쟁거리이다.
안락사의 허용여부를 결정하기에,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죽음과 고통....... 과연 그것을 인위적으로 끝내는 것이 옳은 일인가. 과연 우리가 그러한 극단의 상황에 처한다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이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측면에서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과 환자들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안락사를 찬성하는 입장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겠다.
나는 현실적인 측면을 더욱 고려해 안락사를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 전에 이는 결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태도가 아니고, 반대 입장에 대해서도 존중한다고 미리 말해 두겠다. 하지만 나는 안락사를 찬성하는 입장에 대한 논거와 그 근거를 제시하여 찬성 입장 역시 적절성이 있다는 것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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