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 문제점 및 원인분석
1. 학벌위주의 사회
2. 현재 교육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3.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
4. 필요성을 떠난 지식들의 강제적인 주입식 교육
5. 실패한 정책들
6. 학교 환경과 시설의 문제
7. 교사로 인한 문제점
Ⅲ. 결론 : 개선방안
1. 선진국의 교육 실태
2. 열린 교육
3. 대안 학교
4. 학교 교육의 해결 방안
5. 대학을 통한 해결 방안
Ⅳ맺음말
Ⅴ참고자료
그러나, 현재 우리의 현실을 보면 개인의 발전이나 사회의 기초로서 학교는 자리잡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건물은 무너지듯이 우리 사회도 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하나의 기우일지도 모른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 보자. 꿈․희망과 의욕이 없고, 불신이 팽배하며, 교사의 위엄조차 내세울 수 없는 등 학교교육의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학교붕괴 혹은 공교육의 위기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아마도 사람들이 학교교육의 역할 한계를 넘어서서 너무 높은 기대를 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학교교육은 어느새 국가적으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개인적 수준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져 왔으며 학교교육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게 되었다. 학교교육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수록 불만이 늘어나며, 불신감을 쌓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일까? 지금의 우리의 고등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도 없이 단순히 ‘서울대’라는 목표를 향해 지금도 밤을 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현재 교육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과 관련된 일상적인 말들은 거의 모두 희망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교육은 국가적 수준에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개인적 수준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져 왔다. 교육에 대한 이와 같은 기대는 자연스럽게 교육의 본질적 기능으로 이해되었다. 교육에 대한 낙관적 기대는 당연히 교육을 필수적이며 좋은 것으로 묘사하게 되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다라는 단순논리가 적용됨으로써 학교교육의 양적 확대는 혁명적이라 할만큼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급격한 확대는 기대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그와 같은 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다. 그것은 학교교육이 실패하였기보다는 처음부터 실현성 없는 신화를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교육에 대해서는 무한한 기대가 가능할지 모르나 교육의 현실적 모습인 학교교육은 한계를 갖기 마련이다. 유토피아 같은 교육세계에서 깨어나 실천되고 있는 학교교육의 직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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