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둘째 마당
(1) 대학의 위상과 정체성의 제고
(2) 대학의 구조개혁
(3) 대학의 교육 및 연구여건 개선
(4) 대학의 경영혁신
Ⅲ.셋째마당
디지털 혁명으로 세상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세계화로 인한 우리들은 교육시장마저도 개방을 촉진할 수 밖에 없고, 경쟁력 없는 대학의 생존은 위협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대외 환경적 요소에 대학은 능동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 대학은 그 동안 고학력 편향의 사회구조를 힘입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대학들은 간판의 힘만 믿은채 말이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때 일어난 산업화 정책은 고급 두뇌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급격히 증대시켰고 대부분은 대학은 자연스레 고속 성장을 추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형적인 성장과 대조적으로 질적 수준은 여전히 후진적이고 경영방식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한국 대학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11대 무역국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100위권에 들어가는 대학은 단 한 개도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태를 포함하고 있다면 고쳐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개혁을 단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개략적으로 잠시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론 “둘째마당”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살펴보자.
첫째로는 국내 대학의 위상과 정체성을 제고 시킨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들도 국내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춰 유명한 외국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한다는 점이다. 둘째로는 대학 자체의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학안의 시스템도 어딘가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해야만이 새로운 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교육 및 연구여건의 개설이다. 이건 대학이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실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운영하는데 필요한 경영을 들 수 있다. 재정문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냐에 따라서 새로운 대학의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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