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서감상문]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긴 그들은 신의 삶과 자연의 삶을 동일시하여 신이 자연사하기 전에 앞에서 말한 잔인한 의식을 벌인 곳이 많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사람들의 죄를 안고 죽었다는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흡사했다. 네미의 사제 또한 신격화된 한 사람으로서 살해를 당하지 않았던가. 물론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출발한 것이지만 어쨌든 주술에서 종교로, 종교에서 과학으로 인간의 사상양태가 진화되었다는 조지 프레이저의 심리학적 가설에서 주술에서 종교로의 진화라는 부분은 맞는 것도 같았다. 하지만 종교에서 과학으로의 두 번째 진화는 납득되지 않았다. 내가 보기엔 지금도 종교와 과학은 공존하고 있고, 가끔씩 윤리적인 부분에서 서로 부딪히는 때가 있기는 해도 크리스찬인 과학자, 불자인 과학자, 이슬람교도인 과학자는 셀 수 없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가 과학으로 진화했다면 인류는 과학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참고문헌
조지 프레이리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