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원의 인도네시아 진출
3. 아지노모도와의 경쟁
4. 아지노모도의 반격
5. 사업 및 지역다각화
6. 미원 인도네시아의 도전
그러나 1963년 설탕을 주로 생산했던 제일제당이 "미풍"이라는 브랜드로 조미료업계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었다. 제일제당은 가격과 경품제공 등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구사하며 미원을 위협했으나, "조미료는 곧 미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철저히 품질로 승부하여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유지하였다. 1970년대 후반, 제일제당은 더 이상 "미풍" 브랜드를 이용해서는 미원과의 조미료시장 전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일본 아지노모도와 기술제휴로 복합조미료 "아이미"를 시판하였다. 그러나 대대적인 광고와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이 경쟁에서도 미원은 7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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