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현대적 주체의 탄생과 죽음
3. 상상의 공동체로서의 민족 문화
4. 전지구화
5. 전지구성, 지역성, 그리고 종족성의 회귀
6. 근본주의, 이산, 그리고 혼성성
옛 정체성(기존 개념의 민족주의 등)들이 쇠퇴하면서, 새로운 정체성(전지구화에 따른 정체성 및 혼성 등)들이 떠오르게 되고, 현대적 개인이 점차 파편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정체성의 위기는 폭넓은 변화 과정의 일부로 보인다. 후기 모더니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문화적 정체성들을 검토하고 과연 정체성의 위기가 존재하는지, 그 위기의 내용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정체성의 개념
• 계몽주의적 주체 : 인간은 완전한 중심(자아. 정체성)을 갖고 있고 통합된 개인이며 이 성, 의식 및 행위의 능력을 받은 존재라고 보는 관점 ➔ 개인주의적 주체관
• 사회학적 주체 : 내부와 외부(개인적 세계와 공적 세계)를 연결해 주며, 정체성은 자아와
사회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다.
• 포스트 모던적 주체 : 고정되고 본질적인 또한 영구한 정체성이란 없는 것으로 개념화되
어, 우리를 둘러싼 문화 체계들 속에서 재현되거나 다뤄지는 방식과 관련하여 형성되 고 끊임없이 변형되는 것으로, 생물학적이 아닌 역사적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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