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들어가며
2)참고문헌 고찰
3) 연구방법과 결과
2. 본론
1) ‘당연하지’란?
2) ‘당연하지’의 의의와 인기요인
3) ‘당연하지’ 초기와 현재 진행방식 변화
4) 출연자들의 공격 유형
5) 수용자 인식 조사
3.결론
-들어가며
바쁘고 복잡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장 먼저 텔레비전을 찾곤 한다. 하루 종일 시달렸던 것들로부터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텔레비전 시청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가벼운 마음으로 텔레비전 시청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텔레비전을 구성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연예프로그램이 늘어나는 것을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주말이 되면 우리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유난히 주말에 집중되어 있는 연예프로그램도 자주 보게 된다. 시청자 사로잡기의 경합을 벌이고 있는 주말에 방영되는 연예프로그램 중, 유독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일요일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동안 방영되는 sbs ‘X맨을 찾아라’ 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03년 11월 시작된 SBS 오락 프로그램 ‘실제상황 토요일’의 한 코너인 ‘X맨을 찾아라’로 출발하였다. 짧은 시간 내에 인기에 가속도가 붙자 ‘X맨’이라는 독립된 이름을 내걸고 2004년 10월부터 같은 방송사의 ‘일요일이 좋다’란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되게 되었다. 하나의 인기 코너가 확대 재생산되며 명맥을 이어가는 보기 드믄 경우였다.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이 코너의 인기에 힘입어 ‘일요일이 좋다’는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던 MBC 간판 오락프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누르고 2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일요일 저녁 시간대의 최고 시청률 도둑 프로그램이 되게 된다. 초기부터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으며 꾸준히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을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x맨은 매주 8위~12위 안에 랭킹 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고, 앞의 기사처럼 여기저기에서 X맨의 인기에 대한 기사들이 자주 나오고 있다. 이는 X맨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중·고생들은 교실에서 이 코너의 형식을 장난스럽게 빌려온 ‘X맨 놀이’를 하느라 난리고, ‘X맨’은 인기를 얻고자 하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출현하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 되게 된다. 그리고 이 코너는 바로 신세대 유행어의 진원지로 지목받을 만큼 신세대의 언어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도대체 엑스맨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기에 이러한 큰 사랑을 받고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비결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구별되는 엑스맨만의 독특한 코너들 덕이었다. 커플장사 만만세, 단결 고싸움, 당연하지 등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는 기존의 연예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자른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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