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질의 교육과 교육행정`을 읽고..
21세기의 정보 사회는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규수업의 질이 높다고 그 한가지에만 집중을 해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 다른 부수적인 학습들은 필요 없지 않을까?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닌데도 학부모와 학생들은 마치 국·영·수 이외에 과외 과목 하나 더 추가하듯 사교육시장으로 몰려가고 있다. 학교들은 애를 써보지만 역부족이다. 어디 이뿐인가. 학생, 학부모 입장에서는 논술 과외 이외에 수능 과외, 내신 과외에도 매달려야 한다. 논술이 당락을 좌우한다지만 어쨌거나 내신 비중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를 외면할 수도 없다. 수능이 점수제에서 9등급제로 바뀌어 변별력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무시할 수 없다. 수시2학기 모집에서 대학들이 제시한 최저 학력 기준을 넘어야 하고 정시모집에선 1개 등급이라도 더 좋게 받아야 한다.
교육은 자고로 백년지계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의 올바른 정책은 한 나라를 일으키는 하나의 원동력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교육이 좋고 어떠한 교육이 나쁜지는 기준이나 평가항목은 없습니다. 각자의 토양에 맞는 교육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에 따른 사회와 우리의 인식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3가지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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