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본론
본론-1. 글로벌 시티란 무엇인가?
1. 글로벌시티의 일반적 정의
2. 세계 4대 글로벌 시티(파리, 런던, 도쿄, 뉴욕)의 고찰
1) 파리, Paris 2) 런던(London) 3) 도쿄(Tokyo) 4) 뉴욕(New York)
3. 후발 글로벌 시티로서의 Seoul
본론-2. 한국의 글로벌시티
1. 서울의 글로벌 시티 화 현상
1) 글로벌 시티화의 진행 - 중심성의 부각
ㄱ. 세계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조 -> 상품 수입에 대한 거부감 감소
ㄴ. 세계적 건축들의 축조 -> 보여줄 수 있는 도시, 가시성에의 집착
ㄷ. 세계 수준의 상품 도입 -> 가격수준의 세계화
ㄹ. 문화 향유에의 세계화 노력 -> 오페라하우스, 공원 조성
ㅁ. 세계적 수준의 투자 환경 만들기 -> 단기 투자유치에의 집착
2) 글로벌시티화의 결과 - 중심과 주변의 분리
ㄱ-1.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활수준 양극화
ㄴ-1. 인프라의 집중화
ㄷ-1. 소비수준의 극단화
ㄹ-1. 문화 향유의 양극화
ㅁ-1. 실직자 문제 커짐(3d회피현상)
3) 그 밖의 주변화들
ㄱ. 지방도시의 서울과의 격차
ㄴ. 여성 정체성에의 혼란과 부담의 가중
IV. 결론
‘현대인들은 세계의 어떤 지역들에 관심을 가지며 살까?’라는 막연한 질문을 던져본다. 그러던 중 문득 이 질문에 아주 커다란 가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그저 ‘어떤 지역들에?’라고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세계의 어떤 지역에?’ 인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서 이미‘세계적 존재로 사회화 된 나’를 확인한다. 우리는 어느새 지역을 생각할 때 더 이상 한국의 어떤 지역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어떤 지역을 떠올리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어딘지 모르게 크게 휘어져 있는 듯하다. 사람들은 양구와 홍천이 한국지도의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뉴욕과 동경이 세계지도 어디에 위치하는지 쯤은 모두 알고 있다. 세계의 도시들은 상식이 되어버리고, 지방도시는 ‘몰라도 될 곳’으로 전락해 버렸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지리적인 것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문화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휘어진 세계화 현상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더 이상 다방커피나 어묵꼬치를 먹지 않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타코야끼를 먹기가 다반사인 것이다.
사실 세계화 현상에 관한 논의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 있다.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많은 지식인들은 미래에국가와 국가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세계는 하나의 촌락 화 될 것이라는 예측을 부단히도 해 왔다. 필자는 지구촌화에 관한 내용을 배울 때면 늘 아프리카 코끼리를 집 앞 놀이터에서 탈 수 있다는 꿈으로 부풀곤 했었다.
『현대 도시의 변화와 정책』 팀홀, 유환종 역, 푸른길, 1999
『도시문화와 세계체제』엠소니 킹(이무용 역), 시각과 언어, 1999
-2차자료-
http://www.wikipedia.org/
http:// www. nso. go. kr/
http://www.chosun.com/
http://www.naver.com/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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