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몇 년전 대안교육이라는 교육제도가 도입됨으로써 소수의 대안학교가 설립되었고 최근에 들어 대안학교에 국민들의 관심이 쏟기며, 본 제도가 도입될 때의 우려와는 달리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 기사를 보면 과도한 입시경쟁을 하고있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경쟁범위를 벗어난 ‘대안교육’을 매우 긍정적인 시각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대안학교발생의 초기 즉, 소수의 대안학교들이 설립되었을때 우리의 관심은 매우 부정적이였다. 입시를 벗어나 학생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배우게 하자 라는 설립의 취지는 어느새 일반학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는 학생을 위한 학교라는 이미지로 변해버렸다. 물론 일찍이 대안학교의 의의에 걸맞게 진정한 자기개발을 위해 재학중인 학생들도 있었지만, 주위의 인식 때문인지 소위말하는 문제아가 입학할 때 마다 언론에서는 더 부정적으로 부풀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긍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지기 시작했다. 대학진학이 목적이라 하지만 맹목적으로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달리, 대학진학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원하는 학생들이 대안학교로 입학하여, 큰 도움 없이도 자아를 그려가며 자신이 추구한 성과를 주위에 훌륭하게 내보이면서 차가운 시선보단 따뜻하고, 존경하는 시선으로 그들을 인정해주고 있다. 그리고 문제아의 입학과 덩달아, 성적 최상위, 상위학생들의 입학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부응이 커진 것 같다. 덧붙여 가장 큰 효과는 아무래도 공교육과 사교육제도처럼 학력 인증법을 통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사람들의 긍정적 시각에는 결국 능력이나 위치면에서 하위층인 이 학교가 제대로 된 법안을 통과하고 다수의 최상위 우수학생의 입학과 성과만 보고 짧은 판단을 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로 인한 국민들의 관심과 생각으론 이정도 판단능력밖에 안되는가라는 것이다.
개인적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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