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를 읽고
1.중국 이해의 필요성
2.피해야 할 피상적 이해
3.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II. 본론
1.중국은 크다(大)
2.중국은 다양(多樣)하다.
3.중국은 오래되었다. (久)
III. 결론
I. 서론
1. 중국 이해의 필요성
21세기에는 강대국으로 부상할 중국에 대한 이해는 우리에게 절실하다. 그 이유는 첫째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접국가이기 때문이다. 후자오량 교수가 책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서울과 북경 그리고 상해는 한 변이 1000km씩인 정삼각형 형태로 동아시아 경제의 골든 트라이앵글을 이루고 있다.
둘 째, 중국은 대국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2003년도에 중국 시장의 68%를 차지한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중국인 R&D팀을 갖춘 미국 업체와 중국 업체에 그 시장을 빼앗기고 있다.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을 들여가 사업을 시작한 중국 산다소프트웨어 등은 오히려 한국 본사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이는 중국에 대한 현지화, 이해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2005-9-15 “게임한류 중국서 추락”)
2. 피해야 할 피상적 이해
중국은 크고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 이해를 하기가 쉽다. 어떤 사람은 중국인이 지저분하고 게으른 만만디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상해사람의 뛰는 듯한 걸음(跑路)을 보고 그들의 역동성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중국인이 재리에 밝다고, 중국인의 상술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중국내에는 10여개 상단이 있어왔고 그 중에는 근검절약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진상과, 종법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성공한 후에는 약간의 사치도 하였던 휘상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따라서, “추상적 중국인”이 아닌 다양한 문화, 민족을 지닌 “특정 중국인”을 이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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