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디자이너, 세상을 읽고 문화를 움직인다`를 읽고
처음 장은 '설득:규제와 영향에 관계된디자인'이다.이 책은 첫장에 그 장의 제목과 부가적인 타이틀이 뜨는데 이것 역시 디자인론 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에 의한것??인가...하는 생각을 첫장을 넘기면서 쓸데없이 해보게 되었다.나름대로는 이번 수업의 효과라고 흐믓해 하면서말이다.이 장의 첫 번째 작가로 나온 '토마스 테오도르 하이네'의 작품에 나온 거친 불독의 이미지가 코믹하면서도 겅렬한 재미있는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이 붉은 불독은 일반 대중들을 상징하는데 만화등에서 지배계급에 공격을 가하고 반대하는 이미지를 가진 종물이라고 한다.사실 이 불독그림은 '짐플리치시무스,'리고 하는 반 부르주아적이고 민중지향적이던 잡지의 표지그래픽이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보다 어찌된일인지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이나 시대상황등이 더 장연하게 나와 있어서 처음 읽어보는 나를 당황시켰다.
대충 요약하자면 정부에 대항하는 이 잡지의 성격을 정부가 탄압을 했지만 그 반작용으로 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게 되고 제 1차세계대전때에나 그 후에도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던 잡지라는 이야기이다.1896년부터 1914까지 정치적으로 잘못된 것들을 무차별적으로비판하면서 여러 가지의 케리커쳐를 이 잡지에 실었다고 한다.후에 아르누보의 직선적이고 심플한 요소를 받아들이고 아카데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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